728x90
반응형
728x90
김태현 님은〈철학자들의 명언 500〉에서 이렇게 말한다.
'운이 좋다고 믿는 사람은
자신에게 절대 불운이 닥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불운이 와도
삶을 비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즉,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간단하게 생각을 비틀면,
모두가 행운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모두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때로는 비판적으로 보아야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실패 속에서
성공으로 가는 길을 배워가며,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용기
불행 속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마음
긍정과 부정을 조화롭게 사용하며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는
중도적인 관점을 가지라는 말인 것 같다.
마치 코끼리의 다리는 코끼리의 일부분일 뿐 코끼리의 전부가 아니듯,
코끼리의 일부만을 만져보고 그것이 코끼리의 전부라고 우기는 눈먼 장님이 되지 않도록 말이다.
728x90
반응형
'마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문제 없어" (0) | 2023.07.30 |
---|---|
현명하고자 한다면 (0) | 2023.07.29 |
우리가 다짐해야 할 두 가지 인생명언 (0) | 2023.07.27 |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구나" (0) | 2023.07.26 |
친구란! (0) | 2023.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