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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히로시 지음 /이정환 옮김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이라는 책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다.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하는 동물이다.
불행한 사람은 마음속으로 계속 불행하다고 생각해야 안심할 수 있고
행복한 사람은 계속 행복해야 안심한다.
이것은 일종의 생존 본능이다.
익숙한 상황이 행복이건 불행이건
그것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안전하다고 뇌의 중추, 뇌간이 판단하는 것이다.
불행해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고
주문을 해서 행복한 변화가 찾아오면
반드시 그동안 익숙했던 불행으로 되돌리려는 훼방꾼이 나타난다.
그래서 좋은 일이 있어도
그것이 계속 이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 불안감이 느껴진다.
이 훼방꾼이 드림 킬러다!
그럴 때에는 자신의 잠재의식이
시험당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잠재의식의 불안감이 겉으로 드러난 것,
그것이 드림 킬러다.
자신의 주문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문제 없어."라고 대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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