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이야기

자신에게 상처를 준 상대방에게 복수하는 방법

일심행 2023. 9. 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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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들과의 관계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사람들 마음이 다 내맘 같지 않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에,

마음의 상처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하세요.

자신에게 긍정적인 대화를 하며 자기자신에게 관심과 돌봄을 기울이세요.

 

가족, 친구,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지지를 구하세요.

그들은 당신이 어려운 시간에 의지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일 것입니다.

 

마음 속에 느껴지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으세요.

일기 쓰기, 예술 활동, 음악 듣기 등 감정을 해방시킬 수 있는 활동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위한 시간과 관심을 가지세요. 휴식, 명상, 운동, 건강한 식습관 등을 유지하며 자신의 복지에 집중하세요.

 

 

 

진정한 아름다움은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지, 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야

어느 날, 못생긴 백조 새끼는 호수 근처에 사는 가정에서 소년에게 발견되고 돌보여지게 됩니다. 소년은 못생긴 백조를 위로하고 사랑으로 대합니다. 가족들도 마찬가지로 백조를 따뜻하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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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은 물결처럼 흘러가는 서운함을 받아들이고, 얕은 강물에 흘려보내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에 남긴 상처를 바위에 새기고 끝없이 곱씹습니다.

 

바위에 새긴 서운함은

마음 속에서 반복되어 각인되며,

무거운 짐으로 자신을 가로막고 지친 마음을 더욱 아프게 만듭니다.

서운함과 아픔, 상실의 슬픔을 잊지 못하고 상처를 깊게 기억하며 스스로를 고통 속에 가둡니다.

 

서운함과 원망의 상처가

그리 쉽게 잊힐리야 하겠지만,

마음속에 품은 원망이

상대방이 아닌 내 속에 담겨

오히려 자신의 행복을 갉아먹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담으면 오히려 마음이 무거워져요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가득 차면 비워내야 하듯이, 마음에도 쓰레기들이 쌓여가죠. 작은 감정들이 모여 시간이 흐르고 더해지면서 마음은 점점 무거워집니다. 주기적으로 쓰레기통을 비워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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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흘려보내는 것"은

어떠한 부정적인 감정이나 경험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되, 그것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고 지나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과거의 아픈 경험이나 상처를 계속해서 회상하며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지 마십시오.

내 인생을, 내 행복을, 상처를 준 상대방으로 인해 갉아먹지 마십시오.

 

툴툴 털어버리고

보란듯이 행복하십시오.

그것이 자신에게 상처를 준 상대방에게 복수하는 길이지 않겠습니까.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현명한 사람은 서운함보다는 즐거움을 추억하며, 행복한 기억을 떠올릴 줄 아는 법입니다. 우리는 하루하루 서로 다른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곤 해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은 언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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